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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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열어 준 세상
해.가.연.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야외바베큐.

정동쪽으로는 김포공항이 있어 파란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를 자주 봅니다.
마치 우리를 먼 여행지로 데려 온 듯한 설레임과 함께... 

정남으로는 계양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맑은 날이면 손이 닿을듯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한강과 서해을 잇는 아라뱃길을 달리는 
드라이브와 라이딩은 우리를 힐링으로 이끕니다.

커다란 느티나무,
키작은 해바라기밭,
텃밭가득 자라는 토마토, 호박, 고추, 고구마들.
정겨운 시골 까만 기와집.

해가연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위로를, 기쁨을,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