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야외에 펼쳐지는 추억 만들기 바베큐 파티...
6월엔 한 가득 장미정원. 사랑도 함께 한 가득~~
느티나무가 빨갛게 물들어가면서 마을은 온통 불게 타들어갑니다.
눈 덮인 시골, 타닥타닥 장작타는 소리.정겨운 친구의 목소리...
통유리로 되어있는 창을 통해 직접 작업하는 모습도 보여요.